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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3

데블스플랜3 출연진 확정! 참가자 16인 프로필·전적 총정리, 우승자만 8명?

 

 

 

정종연 PD가 두뇌 서바이벌 올스타전을 열었다.

참가자 명단을 보니 딱 이런 느낌이다.

 

“에라이 모르겠다. 다 나와!”

 

장동민, 홍진호, 오현민에 하석진과 정현규까지.

서바이벌 좀 봤다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이름들이다.

 

여기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보여준 경력자들과 아직 패를 보여주지 않은 신입들이 들어왔다.

누가 우승할지 예측해보기도 전에, 누가 먼저 떨어질지부터 상상이 안 된다.

 

데블스플랜3의 정식 제목은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2026년 11월 10일 넷플릭스 공개, 총 14부작으로 3주에 걸쳐 공개된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였길래 이 난리일까.

데블스플랜3 참가자 16인의 프로필과 대표 전적을 살펴보자.

 

※ 이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우승·탈락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에 대한 전망은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다.

 

1. 장동민

 

〈더 지니어스3〉 우승

〈더 지니어스4〉 우승

〈소사이어티 게임2〉 우승

〈피의 게임3〉 우승

〈베팅 온 팩트〉 우승

 

두뇌 서바이벌 끝판왕이 왔다.

 

직업은 개그맨. 무려 두뇌 서바이벌 5관왕이다.

한 프로그램에서만 잘한 것도 아니다.

게임이 바뀌고 상대가 바뀌어도 결국 우승했다.

빠른 상황 판단, 판을 읽는 눈, 사람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장악력.

혼자 문제를 잘 푸는 것도 무서운데, 다른 사람까지 자기 계산대로 움직이게 만든다.

 

장동민이 또 우승할까.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누군가 막아설까

 

2. 홍진호

 

〈더 지니어스1〉 우승

〈더 지니어스2〉 출연

〈더 지니어스4〉 4위

〈더 타임 호텔〉 준우승

〈피의 게임2〉 공동3위

〈피의 게임3〉 3위

〈피의 게임X〉 출연

 

이번에도 나온 원조 챔피언. ‘콩픈패스’ 같은 한 방이 나올까.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 게임의 허점을 찾아 판을 뒤집던 ‘콩픈패스’의 주인공이다.

빠르게 계산하는 것도 잘하지만, 남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인 규칙을 다시 보는 눈이 무섭다.

여기에 프로게이머 시절의 승부 경험과 포커로 다져진 심리전까지 쌓였다.

장동민과 다시 만난 이번 판, 원조 챔피언의 한 방을 기대하게 된다.

 

3. 하석진

 

〈데블스 플랜1〉 우승

〈문제적 남자〉 고정 출연

 

데블스플랜의 첫 우승자가 더 커진 판으로 돌아온다.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배우이자 데블스플랜의 초대 우승자다.

두뇌 예능에서 쌓은 이미지를 두뇌 서바이벌 우승이라는 결과로 증명했다.

이번에는 같은 시리즈 우승자 정현규와 다른 프로그램의 강자들까지 상대한다.

초대 우승자의 방식이 더 커진 게임판에서도 통할지 지켜볼 만하다.

 

4. 오현민

 

〈더 지니어스3〉 준우승

〈더 지니어스4〉 3위

〈코드-비밀의 방〉 공동 우승

〈공범1〉 우승

 

장동민과 함께 판을 짜던 천재. 이번에도 같은 편일까.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출신의 수학 강사다.

계산과 규칙 이해 능력에 여러 차례의 서바이벌 경험까지 갖췄다.

장동민과 함께 판을 짜던 ‘장오 연합’의 한 축이기도 하다.

재결성도 반갑겠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이 제대로 맞붙는 그림도 보고 싶다.

 

5. 정현규

 

〈데블스 플랜2〉 우승

 

이제 ‘연애 예능 출신’이라는 소개만으로는 부족하다.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렸지만, 〈데블스 플랜2〉 우승까지 해버렸다.

직전 시즌 우승자가 다시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견제를 피하기 어렵다.

이번에는 시즌1 우승자인 하석진에 다른 서바이벌 챔피언들까지 상대해야 한다.

한 번 우승한 사람이 또 우승할 수 있는지, 직접 답을 보여줄 차례다.

 

6. 넉살

 

경쟁형 두뇌 서바이벌 첫 도전

보드게임 마니아

 

보드게임 좋아하는 래퍼가 제대로 판을 만났다.

 

〈쇼미더머니6〉 준우승자로, 경쟁 무대의 압박은 이미 겪어봤다.

이번에 눈여겨볼 부분은 예능 이미지 뒤에 가려진 보드게임 실력이다.

친근한 말투와 유머가 연합을 만드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다들 우승자부터 견제하는 동안 좋은 자리를 차지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7. 서출구

 

〈피의 게임2〉 세미파이널 진출

〈피의 게임3〉 세미파이널 진출

〈피의 게임X〉 출연

〈펜트하우스〉 출연

〈더 로직〉 출연

 

이제 서출구를 보면 랩보다 게임부터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 16세에 대학에 조기 입학한 이력이 있는 래퍼다.

여러 차례 서바이벌에 출연하며 분석력과 승부욕을 보여줬다.

게임을 반복해서 겪었다는 것은 견제와 갈등도 경험했다는 뜻이다.

이번에는 익숙한 강자들 사이에서 자기 전략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을까.

 

8. 신동

 

〈대탈출〉 시리즈 고정 출연

경쟁형 두뇌 서바이벌 첫 도전

 

〈대탈출〉의 브레인, 이번에는 상대의 속도 읽어야 한다.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대탈출〉에서 추리력을 보여준 출연자다.

단서를 찾고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에는 익숙하다.

이번에는 함께 문제를 푼 사람이 다음 게임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협동 추리에서 보여준 능력이 생존 경쟁에서도 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9. 존박

 

〈 더 타임 호텔 〉 우승

〈 미스터리 수사단 〉 고정출연

 

허당 이미지로 들어갔다가, 우승 경력을 보고 다시 보게 되는 참가자.

 

노스웨스턴대 출신 가수이자 두뇌 서바이벌 우승자다.

〈더 타임 호텔〉에서 함께 경쟁했던 홍진호와 이번 시즌에 다시 만난다.

편안한 인상 때문에 방심하기 쉽지만, 끝까지 살아남아본 사람이다.

웃으며 이야기하던 사람이 어느새 결승 근처에 가 있어도 놀랄 일은 아니다.

 

10. 재재

 

〈여고추리반〉 시리즈 고정 출연

경쟁형 두뇌 서바이벌 첫 도전

 

사람들의 말을 잘 끌어내는 능력, 이번에는 정보 수집의 무기가 될까.

 

방송인이자 추리 예능에서 협업과 정보 정리를 경험한 참가자다.

사람들과 대화를 이끄는 능력이 게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대화 속 정보가 사실인지, 상대가 던진 미끼인지는 구분해야 한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놓치지 않는 것도 계산만큼 중요한 능력이다.

 

11. 스텔라장

 

경쟁형 두뇌 서바이벌 첫 도전

〈문제적 남자〉 출연

 

노래 잘하는 사람의 프로필을 눌렀는데, 프랑스 공학 교육기관이 나온다.

 

프랑스 그랑제콜 아그로파리테크를 졸업한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시즌 공식 소개에서는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화려한 학력이 실제 게임 실력으로 이어지는지는 이제부터 보여줘야 한다.

고인물들이 익숙한 수를 주고받을 때, 혼자 다른 답을 찾을지도 모른다.

 

12. 유리사

 

〈데스게임2〉 우승

〈피의 게임2〉 출연

〈피의 게임3〉 출연

 

멘사라는 소개보다, 이제는 우승자라는 소개가 먼저다.

 

모델이자 크리에이터로, IQ 156의 멘사 회원이다.

포커 입문 6개월 만에 아시아 레이디스 부문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도 있다.

스펙에 대한 기대를 실제 승부의 결과로 바꿔본 참가자다.

이제는 숨은 강자가 아니다. 시작부터 견제해야 할 우승자다.

 

13. 김동재

 

〈데블스 플랜1〉 출연

일반인 선발 필기 전형 만점

 

그때 너무 일찍 떨어졌다고 생각했다면, 이번 재출전이 반가울 것이다.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출신의 포커 플레이어다.

〈데블스 플랜1〉 첫 ‘바이러스 게임’부터 광신도 역할로 판을 흔들었다.

필기 만점이라는 소개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일찍 탈락했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짧게 보고 보내기엔 아쉬웠던 참가자.

이번에는 판을 흔드는 데서 끝내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14. 이도

 

경쟁형 두뇌 서바이벌 첫 도전

 

연애 예능에서 봤던 그 사람, 이번에는 게임을 하러 왔다.

 

서울대 출신 사회탐구 강사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했다.

두뇌 서바이벌에서는 아직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참가자다.

강사에게 필요한 설명과 설득의 능력이 연합에서도 무기가 될 수 있다.

좋은 전략을 찾고 사람들까지 납득시킨다면, 의외의 중심이 될지도 모른다.

 

15. 정원영

 

〈Life’s Game〉 ‘석호필’로 출연

보드게임 대회 입상·우승 이력

 

이름은 낯설어도, 서바이벌이 처음인 사람은 아니다.

 

IT 개발 PM으로, 사내 서바이벌에서 두각을 드러낸 참가자다.

유명 참가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적다.

견제의 시선이 우승자들에게 쏠리는 초반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났을 때는 사람들이 그의 이름부터 검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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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현경렬

 

〈소사이어티 게임1〉 우승

 

〈소사이어티 게임〉을 봤다면 반가울 이름이다.

 

서울대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구글러다.

팀의 우승에 기여했던 두뇌가 이번에는 개인 우승에 도전한다.

오랜만의 서바이벌 출연인 만큼, 지금의 실력이 더 궁금해진다.

과거의 활약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놓치기 어려운 참가자다.